글을 읽고 질문에 답하기(阅读短文并回答问题) 오늘은 부모님께서 외출을 하셔서 동생과 나만 함께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. 저녁을 먹으면서 동생이 밥 먹는 것을 보니 약간 화가 났다. 내 동생은 식탁에서 음식을 돼지처럼 쩝쩝 소리를 내며 먹었다. 그는 식탁에서 소리는 내며 먹는 것이 습관이 된 것 같았다. 나는 그 소리가 정말 듣기 싫었다. 그래서 동생에게 식탁 예절에 대해 말해 주었다. “식탁에서 명심해야 할 것이 몇 가지가 있다. 무엇보다 음식을 먹거나 마실 때 소리를 내지 않아야 하고, 또 한국에서는 식사 중에 트림을 하거나 코를 푸는 것이 매우 무례하다고 생각되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.”라고 말해 주었다. 나는 동생에게 이제부터는 무언가를 먹을 때는 에티켓을 지키라고 부탁했다. 그는 이 습관을 바꾸어 보겠다고 말했다.